한국이야기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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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치료학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여러분과 한국의 이야기치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사실, 한국이야기치료학회의 이야기는 학회창립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낯선 이야기였지요. 하지만 이야기치료를 배우던 때 만났던 선생님들이
지금도 학회에서 든든한 어깨동무를 해주십니다. 학회가 창립된 이후로는 선대 회장님들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들이 솔선하여 학회운영을 해오셨고 수많은 학회원들이 반영팀에서, 워크샵에서, 학술대회에서 부지런하고 주도적인 내러티브상담사의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제6대 학회에서도 한국이야기치료학회의 훌륭한 유산으로 이어받아 우리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두텁게 만들어가겠습니다.

제6대 학회의 회장단과 각 부서의 운영위원회는 학회와 학회원들을 위한 견고한 기초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였습니다. 사업운영의 원칙으로 이야기치료의 실제(practices)에 집중하는 것을 우선하였습니다. 이에 다양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치료의 운용과 활용 사례들을 발굴하고 ‘내러티브상담사의 현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공개사례반영회, 국제워크샵, 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원칙은 이러한 학회사업들을 수행하는데 있어 ‘부서 간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교육연수위원회와 사례연구위원회, 자격관리위원회가 함께 계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만들고 국제교류위원회와 대외협력위원회가 협력하는 가운데 사업이 계획될 수 있습니다. 물론 학회원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한 협력자원입니다. 세 번째는 ‘이야기가 이야기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학회의 소식통인 <나래진>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형태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곳곳으로 전문가들이 찾아가 이야기치료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내실 있는 모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움직임은 소리를 만듭니다.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학회의 노래에 멋진 화음으로 실려 웅장한 합창으로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십여 년 전, 이야기치료에 관한 책을 처음 번역하면서 ‘이야기치료를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만났던 수많은 아동들에게 다른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 섞인 역자서문을 썼습니다. 지금도 ‘이야기치료와 관련된 더 많은 공부를 했다면’ 하고 살짝 후회 섞인 넋두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계속 공부할 수 있는 학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학회원 여러분들이 있어 이야기치료가 아주 잘 될 것 같습니다.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학회원 여러분들의 이야기 안에 숨어있던 황금돼지의 빛이 되살아나 희망과 건강과 열정과 기쁨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이야기에 저와 한국이야기치료학회가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이야기치료학회 제6대 학회장 김 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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